흑백 처리.
'인증샷'은 출입구 밖에서!
맘 편히 사진도 못 찍는다...
민생을 위한 소통이었을까??
투표합시다!
이런 옷은 대체 어디서 구하나요?
얼떨결에 좌우대통합
역시 원조는 따라갈 수가 없다.
투표합시다! 멍멍!
기자들의 질문에는 침묵했다.
투표 인증샷도 코로나19 방역이 중요하다.
방역당국은 맨손이나 비날장갑 위 투표도장을 찍는 행위를 자제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.
앞서 사회적 이슈에 대해 꾸준히 발언해온 정우성
모든 선거인은 손 소독 후 비닐장갑을 착용하고 투표소에 입장해야 한다.
"투표한 거 후회하지 않게 해주세요^^" - 전현무
유재석과 박경림은 같은 투표소에서 우연히 마주쳤다.
"역시 국회의 미소천사"